인디게임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.
제목은 SHWA~ 시작합니다~
오프닝 화면 오 ... 상당히 있어 보여 오...
누구요? 저요? 흠~ 내가 이 게임의 "신" 인 건가?
네 ㅋㅋㅋ 잠시 나갔다 왔습죠~ 믿을 수가 없어서 ㅋㅋ
네~ 제가 선택 한번 해보겠습니다~
네 인도 좀 해주세요~
음 근데 창이 새로 뜨니까 쪼금 당황스럽군요 ㅋㅋ
엇! 위에! 저거 이쁘다 조언자도 저렇게 해주시징 ㅠㅠ
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알았어 ㅋㅋㅋ
알았다고!! 즉당이 해라잉~
너의 목숨은 나한테 있다잉!
흠흠 진정 하고 리뷰 계속하겠습니다
일단 도트는 상당히 괜찮네요 표현적인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.
오 ~ 황혼의 시간~
뭐가? 좋아 너도 혼나볼래?
앙?! 너의 목숨은 내가 쥐고 있다!
일단 참고 들어가 보죠~
아콜?
아돌 + 맥콜? 아콜? (아 죄송합니다..ㅋㅋ)
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도트와 스토리라인에 공을 들였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
신 = 나 라는 존재에 갇힌 세계를 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~
그런 선택을 슈와라고 부르고 그 선택을 하는 건 신이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
현자의 방 들어가 보고 싶은 유혹이 흐흐 .. 하지만 정석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~
그렇다! 내가 공원이다!
안녕 여캐~
안녕 늑대
몰라~
음 일단 모르니 정석대로~ 모른다 ~
... 죄송합니다... 진지한 순간에 제가 또 주책을..
다시 돌아가서~
음 그렇군요 제 PC에 있는 거군요
알고 있구먼?! 엉?! 니들은 내 손꾸락 하나면 끝이야 알어 엉?!
음... 귀찮은데 ..
음... 꼭 그래야겠니?
응.. 알았어.. 일단 시키는데로 할게 ... 내가 신인지.. 꼬봉인지..
야 ! 그건 내맘 아니냐?! 아까부터 지 맘대로 조절하고 있어! 혼나 볼래 응?
일단 놔봐 ㅇㅇ 내가 일단 참는다
야... 나 일단 신이야... 너무 한 거 아니니?
평범한 사람 해볼까 하다가 일단 정석대로 공원이라고~ 선택합니다.
설득하는 선택에서 저는 맥콜을 아니 . 아콜을 설득하고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.
저거 종이 읽어지는건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네요 ㅋㅋ 다시 돌아가서 읽었습니다~
아..~
블라 블라~ 너가 바로 바이러스냐?!
미쳣냐!? 너 가 뭔 줄 알고!!
음... 쫌 고민 되는데?
내가 생각하는 그 재미난 건가? (안돼 임마!! 일단 정석!!)
보스는 죽였습니다~
여기서도 고민을 했지만 일단 정석대로 아니오를 선택한 나...
스토리를 전부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이 50장 밖에 안 올라가는 바람에 리뷰는 마지막 글로 마쳐야겠네요
일단 제 평가는 아까도 말한 것처럼 스토리와 도트 (아! 사운드도 좋았어요) 에 공을 들인 게임이다~
단지 아쉬웠던 점은 게임성인 부분일까요?
제가 신인지라.. 너무 쉽게 적을 죽이고 요리하는 과정이 좀 게임에 극적인 부분을 살려주지 못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좀 더 음.... 요렇게~ 전투를 아~ 저렇게~ 아~ 설명할 방법이 없네~
좀 더 아...ㅜㅜ 모르겠어 ..아!!! (사실 ..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된다 변명 아니다 진짜다)
리뷰에 나오지 않은 부분 중
마을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
선택은 여러분의 자유~ 이 부분 또한 하나의 묘미였습니다~
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하하... ㅋㅋㅋㅋㅋ
궁금하신 분들 한번 씩 플레이해 보세요~
인디게임 SHWA 였습니다~
게임은 http://indiside.com/Completed_game/1412892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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